Diario di 따뜻한봄, 30 set 18

상주 반건시. 요새 이게 그렇게 맛있다.
오늘은 식단 스케쥴과 무관하게 내 맘대로 치팅데이.
나 좋자고 하는건데, 먹고 싶을 때는 실컷 묵을란다.
잘 먹고 힘 내서 다시 조절하면 되지. 저녁은 동네
자연별곡에 가기로 했다. 일욜 외식은 무조건 근처.
전에 풀잎채를 후배와 두 세 번 가봤는데, 풀잎채가
올 초 없어져서 차선책. 근디 맛있을라나...
짝은 내가 원하면 언제나 OK. 오늘도 홧팅하자!!!

1490 kcal Gras: 50,01g | Prot: 38,34g | Carb: 234,17g.   Colazione: Jarrow Formulas MCT Oil, 이즈니 이즈니 무염버터, 캡슐커피. Pranzo: 멸치볶음, 무생채, 오이지무침, 밥, 반건시. Cena: 고추가루, 채소볶음, 우렁, 잣, 혼합 샐러드 채소, 케일, 깻잎, 상추, 양배추찜, 밥, 강된장, 고추장불고기. Snacks/Altro: 마켓오 네이쳐 오 그래놀라(사과&크랜베리), 반건시. Di più...


Commenti 
으으~~ 상주 반건시 맛있죠 ㅠㅠ 먹고싶네요 ㅠㅠㅠㅠ ㅎㅎ 이따 자연별곡 신나게 다녀오세요~!! ^^ 
29 set 18 da utente: 꼬긔범벅
ㅎㅎ 이 것만 먹지는 않고, 찬 밥 한 공기에 무생채, 오이지무침, 멸치볶음 까지 야무지게 먹었어요. 안 참는 게 꾸준히 할 수 있는 거라고 제 맘대로 생각해서요. 안 좋으면 다시 잘 조절하믄 되죠. 지 멋대루죠? ㅎㅎ 
29 set 18 da utente: 따뜻한봄
저도 반건시가 냉동실에 얼른 자기좀 먹어달라며 아우성 치고 있는데..참..고민이네요ㅠㅠ 
30 set 18 da utente: su-hyeon
전 먹고 싶을 때 너무 참으면 그 것만 생각나더라구요. 한 번 씩 거하게 치팅하고(자주 그러지만... ㅜ ㅜ), 다시 식단 조절하면 좀 느려도 스트레스 없이 감량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 맘 대로 하고 있어요.^^;; 
30 set 18 da utente: 따뜻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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