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산 그릇세트가 브런치세트라길래 주말 기념 브런치를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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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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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s: 82,18g | Prot: 95,11g | Carb: 153,83g.
Pranzo: Green Nut 매일매일 건강채움, 제라드 까망베르 치즈, 아메리카노, 시금치 샐러드, 일반 프렌치 토스트. Cena: 찐고구마, 찐감자, 맥주, 깻잎, 무장아찌, 열무김치, 묵무침, 돼지 갈비, 소고기 안심(살코기만, 지방은 0.5센티남기고 잘라냄), 삼겹살. Snacks/Altro: 치즈, 수박, 레드 식사용 와인. Di pi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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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i
멋지네요. 저도 최근 그릇 욕심이 생겼습니다. ㅎㅎ
30 mag 20 da utente: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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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예뻐요~ 저는 오늘 수저세트를 질렀;;;
다이어트 하는데 왜 그릇 욕심이 생길까요? 😂
30 mag 20 da utente: jenny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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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mag 20 da utente: beyle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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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mag 20 da utente: beyle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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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저도 그릇 모으고, 안쓰다가..사진 기록하면서 꺼내 쓰고 있어요 ㅎㅎ 사고싶기도 하고..ㅎ
30 mag 20 da utente: happy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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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도 이쁘고 음식도 예뻐요 넘 예뻐서 먹기 아까울거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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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양이나 종류가 적어도 고급스런 그릇에 보기 좋게 담으면 더 귀하게 보이고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
30 mag 20 da utente: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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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mag 20 da utente: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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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odon 맞아요! 고민해서 건강하게 차린 음식이 귀한 그릇에 예쁘게 담겨 있으면 나를 존중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당! ㅎㅎ
30 mag 20 da utente: kahle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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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키맘 감사해요!! ㅎㅎㅎ 하지만 먹는건 10분이면 끝나더라고요 ㅎ
30 mag 20 da utente: kahle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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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볼 때, 저는 저를 학대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ㅋㅋ
30 mag 20 da utente: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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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success 저도 요즘 집밥 해 먹으면서 왜 요리하시는 분들이 그릇을 좋아하는지 깨달고 있어요 ㅎㅎㅎ
30 mag 20 da utente: kahle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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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3088 저는 좋은 현상이라고 봐요! 다이어트도, 예쁘게 차려 먹는 음식도 다 자기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 같아 더더욱 욕심부려도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30 mag 20 da utente: kahle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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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너무 예뻐서 그러는데 그릇 정보 여쭤봐도 될까요? :)
30 mag 20 da utente: Ko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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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odon 사진 보면 여기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
30 mag 20 da utente: kahle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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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ster 넵 그럼요! 저는 모던하우스에서 샀고 이름이 ‘노르딕 브런치 세트’였어요!
30 mag 20 da utente: kahle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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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a del Peso di kahle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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