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io di 몰라영, 31 ago 20

코코아, 푸와 함께 여는 월요일의 아침

"How lucky I am to have something that makes saying goodbye so hard."

"작별인사를 말하기 힘든 무언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운인지!"
-오늘의 Pooh

☼코코아 속에 퐁당 빠진 마시멜로 (feat.푸린)

3334 kcal Gras: 83,57g | Prot: 182,95g | Carb: 412,88g.   Colazione: 구운계란, 아몬드, 오트밀, 볶은 아마씨, 에멘탈 치즈, 오메가-3, 저지방우유, Light Rye Crispbread, 맥주효모, 삶은 당근, 토마토, 시금치. Pranzo: 삶은 계란, 삶은 계란, 밥, 밥, 닭가슴살, 닭가슴살, 삶은 당근, 토마토, 시금치. Cena: GS25 진수성찬 도시락. Snacks/Altro: 크림 파스타, 레드 식사용 와인, 저지방우유, 임팩트웨이 초코스무스, 포도당, 10곡 미싯가루. Di più...
1937 kcal Esercizio: Squash o Pallamano - 1 ora, Dormire - 8 ore, Riposare - 15 ore. Di più...


Commenti 
오늘의 푸는.. 지난 저의 한 주동안의 저의 마음을 정리해주는 말을 해주는 군요. 누군가와의 이별이라는 상황에서도 저렇게 생각 할 수 있다는게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역시 사람은 혼자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네요. 팻시에서 몰라영님의 푸 글을 보게 된것도 다 이유가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시길요.🤗 
30 ago 20 da utente: 마테마테
마테마테님 그렇죠. 이별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법이라.. 전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은 영영 안왔으면 좋겠네요.😂 이별이 없는 만남을 항상 꿈꿉니다😊 
31 ago 20 da utente: 몰라영
예솜님 그만큼 아쉬움과 미련, 서운함, 소중함, 감사함등 말로 설명하질 못할 감정을 느끼겠죠. 전 이별이 많은 행복보다 이별이 없는 영원한 만남을 하고 싶어여🤣 욕심이겠죠?😭 
31 ago 20 da utente: 몰라영
뭔가오늘 애잔~ 하네욧🧘‍♀️ 
31 ago 20 da utente: chameseul
몰라영님의 글에 마테님의 이야기가 더해져 더 깊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인연이란 스쳐지나갈 수 있음에도 이렇게 결국 만나게되고 서로에게 자연스레 스미는 과정인 것 같아요. 이미 스며든 것을 다시 원상태로 돌리려 애쓰기보단 푸우처럼 그저 바라보며 내게 와줘서 고마웠다고 담담히 받아들이는 것도 이별을 대하는 하나의 방법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마테님 힘드실 때 언제든 찾아주시고 기대주세요. 제가 뒤에 서있을게요. 
31 ago 20 da utente: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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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a del Peso di 몰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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