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io di Janemok, 14 ott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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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키토제닉 식단으로 60kg에서 52kg까지 빼고나서 이유모를 피부염과 시신경염을 연이어 겪는 바람에 1년넘게 식단을 제대로 못하면서 요요도 찾아왔다..

엄청난 양의 스테로이드 치료를 하게되면서 지난달까지도 휴유증으로 심신이 힘들었는데 이제 좀 정상화된 느낌..!

일주일에 두번받는 PT도 지난주부터 강도를 높이기로 했고 다시 식단관리도 시작..! 이번에는 저탄고지 아니고 저탄수/저당질 다이어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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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i

단식하고 나면 더 많이 먹게 되지않나요? 몸무게 정체기라서 궁금하네요~

14 ott 21 da utente: sinawana6

저는 16:8 하고나면 점심이 첫끼라 아침에 허기지긴한데 다이어트는 고통이 따르는것이니 😂 16:8은 참을만한것 같아요! 하다보면 위가 줄어서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가고 금방 배부르고요! 점심 저녁 사이에 배고프다싶으면 저탄수 간식(맛불리 치즈과자, 토마토 등) 챙겨먹고있어요~

14 ott 21 da utente: Janemok

아이궁 고생하셨네요~ 응원합니다^^ 건강한 식단과 운동 화이팅~!

14 ott 21 da utente: STAROOO(팻스타)

감사합니다^^ 저도 4짜 한번 달아보는 그날까지 6개월이든 1년이든 쭉~달려볼게요!

14 ott 21 da utente: Janem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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