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은 이게 정석인가봐요 정말 맛나더라구요 ㅎㅎ
27 dic 22 da utente: 휘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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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도 너무 톡톡🥴 오트밀 사놧눈데 왜케 요리가 귀찮은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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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밥반샘도 오트밀 크레페?! 잘 말기 힘들 거 같아 보여요 ㅋㅋ 아, 저도 주말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군요...,
27 dic 22 da utente: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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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아나님~이게 그렇게 먹어보고 싶어서 아침바쁜데~ㅋㅋ 어제 재료 준비해놓고 만들어봤네요~ 한입 먹는순간부터~눈이 커졌어요!!😋😊
27 dic 22 da utente: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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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끼끼님~특히 출근준비시간엔 이렇게 만들고 하는거 피하는편인데~이건 진심 너무 궁금했어요~😁
안먹어봤음 어쩔~~??ㅎ
27 dic 22 da utente: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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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접었을때 이쑤시개로 꽂아놔도 자꾸 들고 일어날라하는데~저정도에서 멈춰줘서 다행??ㅋ 새우가 너무 커서 그랬는지~🤭
암튼 강추해요~
저도 가끔 주말에 먹어줘야겠어요~
진심 맛있어요~👍👍👍
27 dic 22 da utente: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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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토실한 새우 때깔이 크레페를 더 빛나게 만들어주네요! 진짜 맛나겠어용
27 dic 22 da utente: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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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ic 22 da utente: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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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님~이거 수진님 알려준 유툽(식탁일기) 보고 만들었어요~ㅎ
새우는 알헨티나새우 튼실해가지구 씹는 식감도 좋구~굿굿!!!
암튼 대만족~~😊
28 dic 22 da utente: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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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ic 22 da utente: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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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재료는 그대로 따라 만들었어요~
양은 내맘대로~~ㅎㅎㅎ
그릭은 안들었고 아보뭉갠거 깔아주더라고요~ㅋ
완전완전~~JMT~
저도 담엔 수진님처럼 그릭이랑 과일도 넣고 먹어보려구요~😁
28 dic 22 da utente: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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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ic 22 da utente: annie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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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맛있쥬? 저도 또 해 먹으려구요😉
28 dic 22 da utente: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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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061124님~해드시면 후회없을 맛입니다~강추해요~👍
28 dic 22 da utente: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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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OOO님~네~아침 시간만 많으면 수진님처럼 매일 해먹고 싶더라고요~😊
28 dic 22 da utente: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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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 👌 👌 팁~감사해요~
오리지날은 손이 좀가는데~
그릭은 간편하고 맛날듯요~😄
29 dic 22 da utente: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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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저 오늘 해먹었어요^^
역시 추천할 맛입니다♡
29 dic 22 da utente: annie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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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ic 22 da utente: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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