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부터 오늘 하체운동 귀찮다는 생각이 드는 거 있죠😩 요즘 운태기가 온 것 같아요.. 잘 극복해야 할텐데 다시 운동 시간이나 루틴에 강박이 생기는 것 같아요 다시 마음 다잡아야죠 음!
그리고 이번에 만든 그래놀라는 전보다 덜 바삭하더라도 덩어리감 있게 잘 만들어졌는데 그 모습이 꼭 밥반님 그래놀라같이 생겨서 넘 뿌듯해요 아이 이뽀😋
31 mag 23 da utente: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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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억떡 진짜 맛있던데 자제불가가 될까봐 무서워서 못시키겠어요~
31 mag 23 da utente: sjh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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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님/운태기 잘 극뽁하시길...✊️그리고 강박은 갖지말자구요~저는 내일부터 스피닝 하고 싶어도 못해요😭 센터 인테리어공사한다고 17일까지 문닫는데요;;; 기간이 너무 길어서 그사이 뭘해야할지 고민스럽~🤔 그리고 냐만 그래놀라가 꽤나 흡족하게 잘 만들어졌나봐요~^^ 맛좀보게 줘봐여~🤲
31 mag 23 da utente: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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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님/창억떡 정말 맛있는데~얼려놓으니 잘 안먹어져요(다행;;) 아침에도 간단하게 요것볼만 먹을려다 떡생각에 하나만 렌지에 살짝 돌렸는데~잘못했음 형체가 사라질뻔~🤭 미리 꺼내놨어야했는데~ㅋ
한개씩 포장이라 먹을만큼 꺼내서 드심, sjh님도 양조절 가능하실껍니다.😉
31 mag 23 da utente: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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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mag 23 da utente: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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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으쌰!!! 으쌰으쌰!!! 기운 배달왔습니다😁 울 진자매님, 오후엔 기운 퐁퐁 기쁨 퐁퐁 솟아나는 목요일 보내세요. 럽유~~
31 mag 23 da utente: 언제나_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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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자매님, ‘뽈가주다’가 무슨 뜻이에요?👉🏼👈🏼
31 mag 23 da utente: 언제나_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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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mag 23 da utente: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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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솜님/고맙습니다~🥹
엊저녁 반팔만 입고 춥다춥다했더니만 오늘 좀 안좋은데요~ 퇴근까지 잘버티고 언능 집가서 쉬어야겠단 생각뿐이네요...자꾸 눕고 싶어요ㅜㅜ
그리고, 뽈가주다란 사투리를 모르시군요~대구도 경상권인데...다르게 쓰는건가?🤭
(생선을) 발라주다~요거요~
저어릴때 할무이가 자주 쓰시던 사투리에요~😁
31 mag 23 da utente: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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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더 버티시죠 밥반쌤… 흠, 센터 리모델링이라니.. 2주 좀 넘는군요 ㅠㅠ 그래도 쌤 그동안 해오던게 있으셔서 잘 하실 수 있을 거에용.. 산책이나 계단걷기도 하셨고 산도 가셨고요.. (더위가 우리의 적이군요 ㅠㅠ)
01 giu 23 da utente: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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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안그래도 당장 오늘 저녁은! 계단타기랑 산책을 해보려고 하네요~😄
산행은 더우니까 꺼려져요~지난번에 너무 힘들었어서~ㅋ
01 giu 23 da utente: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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