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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a del P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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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agosto 2018
8월, 거의 매일 술을 마셨다. 술과 함께 기름진 안주도 빠지지 않았다. 먹고 나면 소화 시킬 틈도 없이 잠이 들었다. 일어나면 전날을 후회하며 체중을 재고 운동을 했다. 그러나 밤이 되면 또다시 같은 일상을 이어나갔다. 포기는 아닌지라 운동은 빠지지 않았지만 마음이 쉽게 잡히지 않았다. 밤에만 먹지 않아도 빠질 걸 알면서, 먹고 자면 속도 안 좋고 힘들 걸 알면서. 돌아보니 참 미련했다. 8월 총 1.5kg 감량. 이제 9월이니 정신 차리고 다시-!
(2 commenti)
31 agosto 2018
단촛물 빼고 두부와 양파를 섞어 만든 꼬마유부로 점심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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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agosto 2018
천천히, 천천히-!
Peso:
Perso fino ad ora:
Rimanenti:
Dieta seguita:
59,2 kg
23,8 kg
6,2 kg
Abbastanza bu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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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ando 2,1 kg a Settimana
20 agosto 2018
운동을 하면서 힘든 시간은 잠깐이다. 한 시간 길어봐야 두 시간. 운동 안 하고운동 안 하고 식단 마음대고 먹고 살이 쪄 있거나 말라 있거나 하면 하루종일 힘들다. 잠시잠깐 힘들 것이냐, 하루종일 힘들 것이냐. 본인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운동 안 하면 안 힘드나, 더 힘들지. 세상 일 안 힘든 건 없다. 사람이 무슨 행동을 하던 스트레스는 다 있다. 어차피 다 있는 스트레스, 같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나머지 시간 편안 할 것인가, 아니면 그 스트레스를 포기하고 하루종일 힘들 것인가. 본인의 선택.
음식을 선택할 때도 마찮가지. 생각해보자. 먹을 때 행복한 것은 10분에서 길어야 20분. 그렇게 먹고 나면 하루종일 몸도 마음도 불편하다. 2~30분동안의 행복을 위해서 나머지 시간을 힘들 것인가, 아니면 2~30분의 행복을 버리고 나머지 시간을 행복하게 보낼 것인가. 본인 선택이고 결과인 것-
7월 식욕이 돋고 8월 5일 연속 야식+술, 6일 연속 야식+술질을 했더니 몸무게가 거기서 거기.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운동하는 유투브 영상 찾아보다 그 분 말이 마음을 다잡아줘 야식, 술 앞에서 약해질 때마다 읽기위해 간단하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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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agosto 2018
탄산수에 레몬즙 짜서 공복에 원샷-!!
(2 commenti)
Storia del Peso di 률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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