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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a del P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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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novembre 2018
꼬긔의 힘!
Peso:
Perso fino ad ora:
Rimanenti:
Dieta seguita:
45,8 kg
10,2 kg
0,8 kg
Abbastanza bu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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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ando 2,8 kg a Settimana
17 novembre 2018
자고 일어나니 치킨이 생겼다. #결혼의장점#모닝군것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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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novembre 2018
보통에서 마름으로 감량 시 칼로리 조절이 필수라지만, lchf를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저칼로리 (영양실조)와 무탄수는 가장 경계되는 것이다. 당뇨도 마찬가지다. 애초에 lchf가 암, 당뇨, 고혈압 등의 치료에서 시작된 것이니 당연한 것. 문제는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다. 평생,이어야 하는데 단기로 하겠다 덤비면 리바운드가 안 올 수가 없다. 식이제한 면에서만 보면 다른 다이어트의 리바운드 원인도 같을 것이다. 능동적으로 lchf를 할 수록 이런 마인드가 강해지는 것 같다. 바로 짝이 그렇다. 다이어트도 그렇지만 당뇨도 평생 잘 관리하는 것이지 마침표란 없다. 그럼에도 후딱 해치우고 나는 이전 생활로 돌아가야지, 이런 마인드를 가지니 국내 유수 병원들에서 lchf = 리바운드 또는 악화로 보는 것이다. 물론 대안이라는 게 저칼로리 일반식인데, 평생 유지해야 하는 것은 lchf와 마찬가지다. 내가 유미의미한 의미를 두지 않는 이유다. lchf를 지지하는 의사들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강조한다. 애초에 일반식의 정의가 무엇인가. 문화 별로 심지어 개개인 마다 다를 수 있는 게 일반식이다. 그럼에도 짝은 튀는 걸 싫어하고, 타인의 식생활에 조차 관심을 쏟는 이 눔의 사회 분위기에 맞서고 싶지 않은 거겠지. 단순하고 인내심이 부족한 나지만, 너는 내가 아니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길 지켜봐야 겠지. 마라톤에서는 페이스를 조절하며 끝까지 가는 사람만이 완주한다. 인생은 마라톤이라지 않는가?
(4 commenti)
15 novembre 2018
10분 만에 만드는 짝퉁 볼로네즈 & 끼리크림치즈, 비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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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ovembre 2018
이 쯤 되면 빼박 유지어터.ㅡ.ㅡ; 그제 끼니를 놓쳐서 깨찰빵, 핫도그, 햄, 만두,크림치즈 샌드위치, 볶음밥, 스테이크로 폭식. 웃긴 건 불량식품(?)도 먹었다고 몸이 붓고 뒷목이 뻣뻣하더니 1.5kg 증량. 오늘 네 시간 자고 나서 체중 쟤니 원복. 치팅을 해도 밀가리 까지는 통증, 첨가물에는 통증+붓기구먼.
Peso:
Perso fino ad ora:
Rimanenti:
Dieta seguita:
46,6 kg
9,4 kg
1,6 kg
Abbastanza buono
(3 commenti)
Calando 0,5 kg a Settimana
Storia del Peso di 따뜻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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