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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a del P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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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ottobre 2018
흐음... 단백질, 지방 과잉. 보충제 잘 챙기고, 따숩게 입고 싸돌아댕겨야 겠다. 탄수는 구찮아서 채소와 요거트로 쓱.
(4 commenti)
28 ottobre 2018
최근 현백에서 집어온 미니토스트(3개 26kcal, 순탄수 4.7, 당 0.4?). 여기에 크림치즈(요샌 밀카나) 얹고, 이즈니나 프레지덩 포션 하나. 캡슐커피(귀찮으므로). 크래커와 방토,루꼴라,생모짜렐라치즈 조합도 굿. 단, 마스카포네는 아닌 걸로... 또 다 먹고 나서 생각이 나, 냉장고에서 소환. 감량방해템이지만, 군것질이 생각나는데 버터/치즈 조합으로 안 될 때. 사이즈가 작아서 먹기 편하다는 게 최고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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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ottobre 2018
동면준비로 계속 묵길래 일 1,200kcal으로 조정해도 빨간불.(짱 싫...) 치팅해도 비율만 대충 맞춤 큰 증량도 감량도 없는 듯 하여 1,500kcal로 조정.(감량 안 된다 합니다.) 그래도 빨간불. 적당히 쳐묵는 걸로... 사실 어제도 동네 이마트와 현백 식품관 싹쓸... 친절했던 네스 담당자가 없어 서운했으나, 현백 식품관 유제품담당자분, 짱 좋음. 살 생각없던 치즈들도 주섬주섬 담음. 덕분에 냉장고들 며터짐.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했는데;
(6 commenti)
28 ottobre 2018
이틀 후에 증량?
Peso:
Perso fino ad ora:
Rimanenti:
Dieta seguita:
46,9 kg
9,1 kg
1,9 kg
Abbastanza bu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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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ando 0,7 kg a Settimana
27 ottobre 2018
애정하는 오카와리. 지병;;이 깊어져 다시 잠깐 헤어지는 기념으로 둘이서 3인 분.(교자가 없어져 메뉴 전부를 주문). 유자 단무지를 혼자 두 접시 먹음.(두 조각만 더 주면 되는데, 한 접시를 새로... 남길 수 없으므로 후식 삼아 다 먹었... ㅜ ㅡ) 체중감량 속도 우상향이 아니라, 일 섭취 칼로리의 급격한 우상향. 어제도 2,500kcal 초과했... (오발탄,을지로 다음으로 선호하는 갑오곱창에서 셋이서 12분과 볶음밥 1인분, 탄산음료)
(2 commenti)
Storia del Peso di 따뜻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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