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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a del P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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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ottobre 2018
팻시 개발 담당잔 왼손잡인가... 스크롤 내릴 때 마다 삭제되네. 빡! 아침에 두부 한 모 넣은 돼지고기김치찌개와 새우,베이컨,계란,버섯,채소 버터꾸이에 치즈 듬뿍 뿌려 양상추에 쌈 쌈. 양상추는 들쩍지근한 맛 때문에 기피하던 풀떼기였는데, 이 조합은 달콤고소. 단짠느끼칼칼해서 고칼 달성. 두부... 한 모나 먹었더니 탄수 폭발.ㅋ 늘 묵고픈 대로 묵으니 고탄수, 고칼로리. 나 동면준비하는갑다. ㅡ.ㅡ;;
(4 commenti)
26 ottobre 2018
병원 근처 아무데나 들어간 돈까스집. 내 입엔 비추, 초비추! 그냥 한일관이나 갈 껄. 소중한 한 끼를 돈 들여 시간 들여... 억지로 먹음. ㅜ ㅡ 당도 겁나 높은 지 혈당 튀고 잠 쏟아짐(당 체크기가 있어서 가끔 해봄). 집에 와서 진한 커피와 에쉬레에 퐁듀치즈 묵었더니 잠도 깨고 피로 회복. 점심도 800칼. 오늘 2천 돌파하겠고나.
(11 commenti)
26 ottobre 2018
치즈를 그렇게 먹고도 4시간은 자니 소량이라도 감량. 수면의 중요성.
Peso:
Perso fino ad ora:
Rimanenti:
Dieta seguita:
47,1 kg
8,9 kg
2,1 kg
Abbastanza bu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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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ando 1,1 kg a Settimana
25 ottobre 2018
어제 액티비티한 윗 집이 12시 반에 창문을 신나게 드르럭 거리다, 문짝이 떨어졌는지 가구가 넘어졌는지 천둥치는 소리가 남. 이어 우다다다 뛰고 쿵쿵 찍는 소리에 고함소리와 가구 넘어지는 소리. 깜짝 놀라 잠들자마자 깼다 다시 자려했으나, 수 십분 간 저래서 꼴딱 샘. 1년 넘게 한결 같은 에고이스트들. ㅎㅎ 아침엔 필리치즈스테이크를 응용한 언위치 BLT. 버터에 소금,후추 뿌린 소고기 반 근을 볶다 구운 베이컨과 버터에 볶은 양파, 듬뿍 양송이를 볶볶. 스위스 치즈만 넣으나, 느끼 버젼으로 무식하게 그뤼에르,에멘탈,체다,고다,콜비,크림,버팔로모짜를 넣고 볶볶. 양상추에 치즈 깔고 볶은 거 투하. 적양파,토마토,바질,루꼴라,브리모짜,할라피뇨를 넣고 양상추로 처발처발 감싼 후 빡시게 랩핑. . 외식이 부럽지 않음. 계란을 넣으면 노른자가 흘러서 폭탄샌드위치엔 생략함. 점심은 냉동고 생선박스 정리하다 나온 고메핫도그와 치즈폭탄에그스크럼블, 크림치즈를 추가한 카프레제샐러드. 고메핫도그를 버터에 튀김 겁나 맛있으나, 탄수가 30,당이 7. 불량한 것이었다. 오늘은 만사 제끼고 자리라.
(2 commenti)
24 ottobre 2018
어제 체중을 안 쟀더니 빠진 것 처럼 보이지만, 0.8kg 증량됐다... 그래도 네 시간 잤다고, 격하진 않네. ㅎㅎㅎ 아침에 채소칸에서 반건시 한 팩 또 발견. 침이 꿀꺽~ 아침이라 참았다. 도대체 얼마나 쟁여놓은거냐, 돼지스키야아아...
Peso:
Perso fino ad ora:
Rimanenti:
Dieta seguita:
47,4 kg
8,6 kg
2,4 kg
Abbastanza buono
(13 commenti)
Calando 0,4 kg a Settimana
Storia del Peso di 따뜻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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