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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a del P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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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ttobre 2018
나란 스키, 돼지 스키. 피곤해서 정신 못 차리는데도, 때 되니 칼 같이 배 고프다... 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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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ottobre 2018
오늘 난생 처음 강제 & 반자발적 폭식을 쉬지 않고 하게 됐다. 집에 와서 바로 든 생각은 '아, 이래서 폭식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겠구나.'라는 것. 그리고 '내가 왜 그런 말들에 현명하게 잘 대처하지 못하고, 바보같이 기분 상해하며 날 그렇게 하찮게 여기고 대했지?'라는 것이다. 스트레스 가득한 장소에서 벗어나자마자 금새 이성을 되찾는 것을 보면, 진짜 스트레스 저항도가 낮구나. 앤은 빨리 성숙해졌는데, 나는 묘자리 쓰고나서 철 들래나...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가면 언제간 다시 단단해지겠지. 상대가 폭언을 해도 그 안에 좋은 것만 골라서 고맙다 하고, 나쁜 쓰레기들은 받지 않을 수 있게 되겠지. 홧팅! PS. 오늘 들은 폭언(?) 일부. 몰골이 할매 같다, 몰골이 사람 같지 않아서 꼴 보기 싫다, 밉상스럽다, 살 빠지면 좋을 것 같냐, 끝까지 다 먹어라, 쉬지 말고 먹어라, 흉하니까 먹어라 등...ㅎ 걱정돼서 한 말일이니, 고맙다 하고 흘려들음 됐었는데... 으어어 이 미련한 자여. 주치의가 금지한 음식들도 마이 먹어서 복통이 재발했다. 드러누워있어야지. ㅎㅎ
(13 commenti)
15 ottobre 2018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효촌리 '효자촌묵집'. 어제 삽질로 청남대 근처에서 발이 묵여, 30분 거리에 있던 일행이 데리러 오기로 해서 찾은 맛집입니다. 일행 만나서 추천음식인 보리밥을 먹었는데, 나물 무쳐낸 솜씨와 맛이 좋습니다. 묵밥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정갈하고 정말 친절합니다. 일행 만나기 전 옆 하나로마트에서 간식과 음료를 구매했는데,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해서 청주에 대한 인상이 바뀌었습니다. 옆에 농협도 있고, 가끔 경유할 듯 합니다.^^
(2 commenti)
14 ottobre 2018
털썩~ 방금 후식으로 먹은 코코 마이모모찌아이스크림. 얘 빼고(떡 질감이 달라진 후 맛 없어서 못 줌.)아이스크림은 다 나눠줬는데, 먹고 보니 콘시럽도 들어있네. 이런 옘병... ㅜ ㅡ 몸에 안 좋을 거라는 생각은 했는데, 너어~느은 느무 했다. 짝이 잘 먹는다고 사준 거라 버리지도 몬하고 묵었더니... 무릎팍만 쑤셔봐라. 변기에 버려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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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ottobre 2018
어제 새벽 짝이 식단 변경 후 처음 식욕이 생겨 족발을 시켰는데, 영 못 먹고 있었다. 응원 겸 식욕 좀 생기라고 같이 먹어줬는데, 그 후 한 숨도 못잤다.(하필 족발이 맛도 없어!) 나는 돼지스키라 정확히 밥 때에 허기가 지는데, 야식을 마이 묵은 부작용인가보다. 죙일 굶다 저녁에 생고구마에 버터보짱을 먹었더니 속이 느무 달다. 속 안 좋아 두 시간 밖에 못잤더니 눈이 이글 아이. 겁나게 따겁다. 짝이 오늘 가라아게동 해달라는데, 왜 하필 둘째 주 일요일이냐. 낼도 새벽 부터 지방가야 해서 일도 많은데, 백화점 까지 가야해서 새벽 부터 울컥. 아줌니 오늘 상태 안 좋음.
Peso:
Perso fino ad ora:
Rimanenti:
Dieta seguita:
46,6 kg
9,4 kg
1,6 kg
Abbastanza buono
(11 commenti)
Calando 0,4 kg a Settimana
Storia del Peso di 따뜻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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