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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a del P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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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ottobre 2018
식단에 변화를 줘서 긍가...
Peso:
Perso fino ad ora:
Rimanenti:
Dieta seguita:
48,8 kg
7,2 kg
3,8 kg
Abbastanza bu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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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ando 4,2 kg a Settimana
03 ottobre 2018
속 쓰릴 때 마다 먹는 유산균. 추석장 볼 때 직원 추천으로 두 셋트 샀는데, 부담없이 편하다. 4일 째 치팅. 방탄에 질리고 식단구성 변화도 필요해서 방탄 빼고 먹고 싶은 대로 먹었더니, 탄단지 5:3:2의 한 달 전 식단으로 복귀. 이 식단의 문제는 석식 후 바로 잠 들어 3시간 이상 못 자고, 속쓰림과 신체 통증을 유발한다는 것. 나름 좋은 식재료만 썼는데, 헛 점이 있을 수도. 다양한 시도를 해봤지만, LCHF가 가장 맞는 듯하다. 어떻게 먹을까, 또 먹는 고민. 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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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ottobre 2018
친정에서 주신 지리산 자연산 송이.
송이밥 해서 한우랑 송이 구워 먹을랍니다.
딸래미 아프지 말라구, 지리산 가셔서 심마니에게 영지랑 사오셨다.
올 해는 정말 건강해져야지.
야생 오미자와 햇고구마도 한 박스. 언제 다 묵나.
울 집 냉장고 3개도 꽉 찼는데, 종갓집 종부라 그런지 손이 커도 넘 큰 울 어매.
맨날 날 혼 내면서도 자식 생각은 끔찍한 엄마. 맨날 맘 쓰게 해서 많이 미안해, 엄마...
(9 commenti)
02 ottobre 2018
오예!!! 약 바뀌었다. 1시간 넘게 대기하면서, 약 안 바꿔줄까봐 정말 심란했는데. 바뀌었다! 수술도 안 해도 되고, 오예! 톡으로 짝도 같이 기뻐해줬다. 오늘도 이렇게 홧팅! 슬슬 걸어가면 백화점 오픈 시간이니 짝 간식 사가야지. 넘 좋아!
Peso:
Perso fino ad ora:
Rimanenti:
Dieta seguita:
49,4 kg
6,6 kg
4,4 kg
Abbastanza bu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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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ando 0,5 kg a Settimana
01 ottobre 2018
짝이 같이 먹고 싶대서, 20시간 단식 후 첫 밥상. 날이 쌀쌀해서 밤밥, 청국장, 루꼴라단호박샐러드 맹글고, 냉장고 비우기용으로 해물채소파전, 장조림, 장아찌 맹글었다. 내 사랑 쑥갓과 양배추쌈은 혼자 독식. 남는 과일, 국거리를 장조림에 넣었더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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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a del Peso di 따뜻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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