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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a del P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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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settembre 2018
식탐 터진 주말 저녁 밥상.
쌈채소,양배추쌈,견과보리밥우렁쌈장,항정살,
버터새우구이,고추장불고기,해물볶음,장아찌.
밥 한 솥 까지 싹 다 묵었다.
외식하려다 좋은 식재료를 쓴 집밥 먹기로
했는데, 짝도 맛나게 먹어줘서 기쁘다.
(9 commenti)
30 settembre 2018
상주 반건시. 요새 이게 그렇게 맛있다.
오늘은 식단 스케쥴과 무관하게 내 맘대로 치팅데이.
나 좋자고 하는건데, 먹고 싶을 때는 실컷 묵을란다.
잘 먹고 힘 내서 다시 조절하면 되지. 저녁은 동네
자연별곡에 가기로 했다. 일욜 외식은 무조건 근처.
전에 풀잎채를 후배와 두 세 번 가봤는데, 풀잎채가
올 초 없어져서 차선책. 근디 맛있을라나...
짝은 내가 원하면 언제나 OK. 오늘도 홧팅하자!!!
(4 commenti)
29 settembre 2018
마법도 일주일 남았는데, 식사 직후 부터 단 것들이
너무 먹고 싶었다. 근래에 이런 일이 없었는데...
의심되는 건 시판 구운 김과 비비고 사골곰탕.
저녁 약 먹으며 비비고사골곰탕 부터 원재료를 보니,
이게 범인이었다. 향미증진제(MSG)와 말토덱스트린.
소고기분해효소농축액이 뭔 지는 찾아봐야 겠지만,
저 두 가지로도 당뇨치료나 체중감량 중인 사람들은
사면 안 되는 가공식품인데... 너무 바쁘게 추석장을
보느라 제대로 살펴보지 못했더니, 바보 짓을 했다.
비타볼트에도 아스팜탐이 있던데 정신차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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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settembre 2018
한우안심스테끼, 무생채비빔밥.
(5 commenti)
29 settembre 2018
오늘 체중변화가 없는 이유로는 두 가지가 의심된다.
첫 째는 점심 과식 후 바로 잠 들어서 소화를 못 함.
간만의 낮잠이라 좋아했으나, 아직도 소화가 안 됨.
둘 째는 나트륨 과다 섭취에 따른 수분 섭취량 증가.
低 나트륨 및 수분 과섭취 문제도 치료받고 있으나,
평생 싱겁게 먹고 물 많이 묵던 입맛 바꾸기 어렵다.
아침에 온 몸이 땡땡 부어서 텔레토비인 줄...
물은 줄이고 있으니, 나트륨 문제는 서서히 적응키로.
Peso:
Perso fino ad ora:
Rimanenti:
Dieta seguita:
49,6 kg
6,4 kg
4,6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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