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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a del P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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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arzo 2019
딸기 두 접시. 설향 연구원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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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arzo 2019
코스트코 포카치아. 원재료가 괜찮아서 종종 먹는 빵. 오늘 또 한 봉지 사와서 순삭하고, 나머지 소분 중. 포카치아, 바게트, 치아바타, 깜빠뉴 등 식사빵은 사랑임~♡ 컨트리 프렌치 바게트는 메스테마허와 비슷하여 당분간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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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marzo 2019
린트 보다 맛있는 눔... 요새 봄+대자연으로 고기력이 1kg에서 400g 까지 감소하다, 오늘은 고기 먹고 울렁임. 이런 날도 있어야제. 짝은 한방 갈비탕 한 그릇과 차돌박이 250g 달래간장 얹어서 먹고, 나랑 사이 좋게 밥 반 그릇 씩 먹상추쌈 해먹었다. ps. 애경백화점에 주문한 닥터브로너스 친환경 충전재 보고 짝이 맘에 든다고 애경에만 주문하란다. 내용물은 관심 밖. 꼬꼬꼬맹이가 신나게 찌고 물고 자기 스크래쳐 중 하나에 갖다 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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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marzo 2019
유기농 적먹상추 1kg & 유기농 청양고추 300g, 무항생제 삼겹 1.5kg, 해담채 김치볶음, 맥 된장, 이북꿩만두국 (만두 세 알), 후식은 배 반 개. 요새 계속 후식이 생기는데, 사실 과일은 전식이 좋다. 건강하지 않기에 안 먹음 더 좋은데 10분 찡찡거려서... 곧 인슐린 저항성 재체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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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marzo 2019
버터헤드,레드버터헤드,파게로,삼겹이, 청국장, 쌀밥
울 집 채소구매량을 보면 키토하는 집인지, 채식하는 집인지 다들 헷갈려하는... 키토는 기름 퍼먹는 식이가 아니라, 건강한 먹거리를 찾아먹는 식이인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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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a del Peso di 따뜻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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