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io di 따뜻한봄, 15 nov 18

이 쯤 되면 빼박 유지어터.ㅡ.ㅡ; 그제 끼니를 놓쳐서 깨찰빵, 핫도그, 햄, 만두,크림치즈 샌드위치, 볶음밥, 스테이크로 폭식. 웃긴 건 불량식품(?)도 먹었다고 몸이 붓고 뒷목이 뻣뻣하더니 1.5kg 증량. 오늘 네 시간 자고 나서 체중 쟤니 원복. 치팅을 해도 밀가리 까지는 통증, 첨가물에는 통증+붓기구먼.
46,6 kg Perso fino ad ora: 9,4 kg.    Rimanenti: 1,6 kg.    Dieta seguita: Abbastanza buono.

1108 kcal Gras: 77,56g | Prot: 63,05g | Carb: 39,85g.   Colazione: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Pranzo: 계란 흰자, 핀크리스프 오리지널 크리스프브래드, pasquier 미니토스트(mini toasts), 끼리 치즈, 커클랜드 베이컨, 바실 (나륵풀), 코스트코 벨지오이오조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청정원 구운마늘과 양파 토마토, 국가표준식품성분표 토마토, 다진 돼지고기. Cena: 블랙 올리브, 목살구이, Lindt 엑설런스 다크 90%. Di più...
Calando 0,5 kg a Settimana


Commenti 
밀가루는 진짜 문제투성이 인가봐요~ 전 트러블나고 소화안되는 정도인데 통증이라니 ㅠㅠ 오늘은 건강하게 식사하시고 푹 쉬세용~~ 
14 nov 18 da utente: Yoonjoky
저는 두통이̆̈ 심하게 와요 ㅠㅠ 치팅도 무서워서 잘 못하겠... 
14 nov 18 da utente: dang222
@Yoonjoky: 한의원이나 지연성(만성 알러지)에서 밀가루 안 뜨는 분들도 많아유... 저는 만성염증환자라...어흑 ㅜ ㅡ @dang222: 첨가물 들어간 거에 반응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요. 이게 밀가루 콤보면 더한 것 같아요. 자급자족 해야하나유? 나중에 나는 자연인이다에 절 보실지도...ㅋㅋㅋ 
14 nov 18 da utente: 따뜻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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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a del Peso di 따뜻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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