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6주째, 전 주엔 좀 해이해진 날이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일부러 체중계와도 멀어지려고 했고 그래도 늘지않고 유지했다는 것에 의미를 둔다 다이어트 할때면 매번 80후반이 가장 힘들었다 정상 체중에 가까워져서 그런지 노력에 비해 잘 빠지는 것 같지도 않고 또 좀 뺐다고 해이해지고.. 아직도 반 남았다 많이 남았다.. ㅠ 이번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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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kg
Perso fino ad ora: 10,5 kg.
Rimanenti: 11,5 kg.
Dieta seguita: Abbastanza bu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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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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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s: 0,00g | Prot: 8,00g | Carb: 52,00g.
Colazione: 오뚜기 잔치국수, 오뚜기 컵누들 잔치국수 (34g). Di pi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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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ando 0,4 kg a Setti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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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i
13 lug 20 da utente: cream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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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계가 움직이고 있다는 거 자체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
13 lug 20 da utente: jenny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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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시군요! 이미 한 번 했던 것을 또 하려면 정말 힘들겠어요 ㅠ
13 lug 20 da utente: 츄르와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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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물개님// 고무줄 몸무게라 몇번 경험해봤는데 정말 매번 힘드네요.. 이제 안해야할텐데..
제니님// 거의 한주동안 300g 밖에 안빠져서 속상하네요 그만큼 먹어서 그렇겠죠
항상 감사합니다
크림님// 크림님은 음식 사진 너무 이쁘게 찍으시는 것 같아요 매번 대리만족 많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14 lug 20 da utente: be'Al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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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에 300g이면 앞으로 요요 없을만큼 잘 빠진 것 같은데요? 많이 참고 많이 뺐다가 다시 찔 때는 빠진 것보다 더 찐다고 하는데.. 그런 걱정 덜었다구 생각하세요^^ 정체기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지금 잘 유지하면 확 속도 붙는 때가 올 거에요. 잘 하고 계세요!
14 lug 20 da utente: baek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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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goo님// 말씀하신대로 그랬으면 너무 좋겠네요 ㅠㅠㅋㅋ
아직은 유지말고 빼야하는 상황이라 마음같아선 막막 빠졌으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5 lug 20 da utente: be'Al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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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네티즌이 pt 받으러 갔는데 트레이너에게 체중 감량이 더디다고 툴툴댔더니 트레이너가 그러거래요. "왜 30여년 간 찐 살을 한 달만에 빼려고 하세요?"라구요. 저는 그거 보고 약간 뒷통수 맞은 것 같았어요. 천천히 하려구 마음 먹은 것도 그 때부터였구요^^ㅎㅎ
16 lug 20 da utente: baek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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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a del Peso di be'Al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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