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12주째..
400g정도 줄었다지만 2주째 제자리 걸음 전보다 폼을 올리지 못하는 자신이 문제겠지만 실망감이 밀려온다
프링글스,치킨 하나 못먹었는데.. 다른걸 먹긴했지만서도.. 쳇
생각보다 긴시간 제자리걸음이라 좀 지치는감이 없지않아있지만 야채나 과일을 줄인게 큰 것 같기도 하다 족발, 삼겹살 많이 먹은 내탓ㅠㅠ
반성하며 마음 다시잡고 다음 주엔 목표에 좀 더 가까워지길,
팻시분들도 한 주 건강하게 몸 잘 챙기시면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
|
84,5 kg
Perso fino ad ora: 15,5 kg.
Rimanenti: 6,5 kg.
Dieta seguita: Abbastanza buono.
|
Calando 0,4 kg a Settimana
|